김민재 초비상! 바이에른 뮌헨 '무패 우승 센터백' 영입 추진…이적 회담 열렸다→다이어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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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요나단 타(레버쿠젠) 영입을 원하면서 김민재의 주전 경쟁에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타, 그의 에이전트와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타 이제 에릭 다이어를 대체 할 뮌헨의 1순위 수비 영입 타깃이다. 다이어는 뮌헨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타가 다이어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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