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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당연한 결과였다! '킹 파라오' 90% 득표율로 FWA 올해의 선수 선정…'3회 수상' 앙리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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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당연한 결과였다! '킹 파라오' 90% 득표율로 FWA 올해의 선수 선정…'3회 수상' 앙리와 어깨 나란히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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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통산 세 번째로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FWA는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는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올해의 FWA 선수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살라는 티에리 앙리에 이어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개인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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