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위협적"이라고 밝힌 브라질, 밝은 분위기 속 한국전 대비(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국과 친선경기를 앞둔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09. [email protected]
브라질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갖는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두 팀이 북중미로 향하는 과정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친선전임에도 치열한 한 판이 예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