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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EPL이 만든 예외였다"…리그 사무국이 뽑은 '역대 최고 골게터' 15인 등극→"유일한 亞 공격수, 인종 벽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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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여전히 그를 기억에 품고 있다.

리그 사무국이 뽑은 ‘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후보 15인 명단에 한국인 공격수 이름이 재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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