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뛰기 싫은 데 이적해야 하나?' 맨유 '캡틴' 브루노 또다시 사우디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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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또다시 사우디 이적설이 불거졌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8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브루노의 향후 행보에 대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진전은 없지만 사우디 구단들은 3년간 관심을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수년간 사우디 구단들이 브루노를 눈독 들었으며, 올여름에도 관심은 구체적이었다. 브루노가 1년 전에 새 계약을 체결하기는 했지만, 상황에 따라 이적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주된 이유는 포지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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