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 소리질러! '맨유 역대 최악 수문장' 복귀 계획 없다 → "튀르키예에서 편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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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할 일은 없어 보인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8일(한국시간) "오나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 맨유를 떠났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제외된 후, 카라바오컵 그림즈비 타운전의 부끄러운 패배가 그의 마지막 경기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나나가 맨유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부진'으로 기억되지만, 튀르키예에서의 활약은 인상적이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승점 17을 기록, 현재 페네르바체, 베식타시를 제치고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오나나는 4경기에서 5실점을 기록했지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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