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북중미행 보인다…월드컵 4차 예선서 인니 3-2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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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한 사우디아라비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우디는 9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북중미 월드컵 4차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4차 예선 조 1위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 획득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 사우디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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