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의 이집트, 8년 만에 월드컵행…역대 4번째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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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진충을 확정한 이집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가 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이집트는 9일(한국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지부티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A조 조별리그 9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집트는 7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면서 승점 23을 기록, 조 2위 부르키나파소(승점 18)와 격차를 벌려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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