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비야레알-유벤투스 원하는데…이강인, 파리 지옥 갇혔다! "PSG는 정말 신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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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톤 빌라, 비야레알, 유벤투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겨울에도 이어질 예정이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팔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신중히 생각하고 있다. 이강인은 팀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되길 원하나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소중히 여긴다"고 현 상황을 알렸다.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여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구애를 했고 나폴리, 유벤투스 등과도 연결됐다. 최근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 마르코 디 나탈레는 "유벤투스는 이강인을 여름에 영입하려고 했다. 에단 제그로바 영입 전에 랑달 콜로 무아니 이적에 포함해 이강인을 원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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