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에볼라 우려' 민주콩고, 칠레와 무관중 평가전서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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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스페인서 치르려다 '에볼라 여파'로 프랑스로 변경
굳게 잠겨진 경기장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응원하는 팬들
[로이터=연합뉴스]
굳게 잠겨진 경기장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응원하는 팬들[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5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장소까지 바꿔가며 우여곡절 끝에 치른 칠레와 평가전에서 패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랑의 스타드 드 라 수르스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칠레와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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