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팬 비상, 비상!…"팔머 부상 심각 우려" 첼시 속내도 타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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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콜 팔머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팔머는 지난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반에 부상을 당해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떠났고, 이후 치러진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첼시는 팔머 없이도 리버풀을 잘 대응하며 2-1 승리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이어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팔머가 다가오는 국제 A매치 휴식기 직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소식통에 따르면 팔머가 18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 맞춰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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