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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900억에 못 데려왔잖아!" 사우디는 멈출 생각이 없다, 이번엔 'SON 절친' 케인…"5000억 규모 초대형 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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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900억에 못 데려왔잖아!" 사우디는 멈출 생각이 없다, 이번엔 'SON 절친' 케인…"5000억 규모 초대형 계약 제안"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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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을 놓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에는 해리 케인을 원한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6일(한국시각) '케인이 사우디로 이적한다면 엄청난 금액의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케인은 토트넘을 떠난 후 바이에른에서 106경기 103골을 넣었다. 케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80골을 넣고 토트넘을 떠났다.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유효하다.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구단들이 탐내는 선수인 그는 다음 행선지가 뜨거운 화제이며, 사우디 구단도 그를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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