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랑은 별로 안하고 싶어'…레알, '996억 MF' 영입권 맨시티와 협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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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관련 협상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우선시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레알은 카마빙가와 결별한 준비가 되어있다. 카마빙가는 큰 기대 속에 레알에 입단했지만, 확실히 자리 잡지 못했다. 여기에 부상과 제한된 출전 시간으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레알은 6,000만 유로(996억 원) 수준의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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