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목전에 두고 간신히 면한 파업…LA 스타디움 노사 잡정 합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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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타디움 전경. AF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0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의 LA 스타디움(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식음료 서비스 업체 레전드 글로벌과 잠정 단체협약에 합의하면서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직전까지 이어졌던 노사 갈등이 봉합됐다”고 전했다.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UNITE HERE 로컬 11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상에는 바텐더, 서버, 조리사, 식기세척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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