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겨우 살아남았어'…노팅엄, '7G 무승' 포스테코글루 유임 결정! 英 매체 "구단주가 결정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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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노팅엄은 5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타윈위어주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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