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잉글랜드가 놀랐다…챔피언십 2연속골에 무시뇨 감독도 "찬사 받을 자격 있다" 극찬→일주일 만에 팀 핵심 공격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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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유망주 양민혁이 임대 팀 포츠머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잉글랜드 현지의 극찬을 받고 있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그는 팀을 위기에서 구한 결승골의 주인공이자, 감독 존 무시뇨로부터 "당연히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는 평가까지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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