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찾기 삼만리 맨유, 발레바는 내년 여름 영입 목표→ 1월엔 뮌헨 '성골' M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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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에 알렉산다르 파블로피치를 데려오고자 한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6일(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맨유는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특히 중원에서의 안정감이 떨어진다. 3선 추가 영입이 없다면 맨유의 불안한 경기력이 지속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은 최우선 과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를로스 발레바를 원했음에도 무위에 그친 바 있다. 내년 재영입 가능성이 있지만, 발레바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1월 영입은 현실성이 낮다. 차선책으로 바이에른 뮌헨 파블로비치에게 눈길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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