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간 승리' 대명사와 재계약 포기하나…에버턴 '1,330억' CB로 '세대 교체' 신호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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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의 대체자를 점찍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매과이어의 장기적 대체자를 이미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수비 강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33세 센터백 매과이어와 이번 시즌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그의 현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된다. 이에 따라 에버턴의 젊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주시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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