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 날 버린 팀, 나도 버린다…살라, 리버풀과 이별→레알 마드리드 전격 이적 가능성 점화 "선수 맞교환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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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살라의 격렬한 인터뷰 이후 일단 진정하는 분위기지만, 앞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최근 화제의 중심이다. 이유는 단연 살라의 폭탄 발언 때문이다. 선수와 팀 사이의 관계가 크게 갈라지고 있다. 문제의 중심은 살라다. 살라는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다. 2024~2025시즌까지만 해도 공식전 52경기에서 34골23도움을 기록하며 살라는 선수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PL 골든 부트(득점왕)만 4회를 차지했다. 2017~2018시즌, 2024~2025시즌에는 EP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며 정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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