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잔류 기적' 네이마르, 심적 고통 고백…"혼자 일어날 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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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기적의 잔류'를 이끈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이번 시즌의 심리적 고통을 고백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이번 시즌 심리적인 도움을 구해야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대표 공격수다. 브라질 산투스 FC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며 메시, 호날두를 잇는 차기 발롱도르 후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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