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한국전 필승 다짐 '브라질 캡틴' 카세미루 "韓 스리백 시험 중이란 것 알고 있어"···"공격수들이 위험 지역에서 볼 받지 못하게 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카세미루(3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브라질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2시 45분. 카세미루가 브라질 대표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 10일 한국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