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한국, 수비·압박 강도 높고 역습 잘해…손흥민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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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10월 A매치 친선전을 앞둔 소감을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5.10.09.
브라질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갖는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두 팀이 북중미로 향하는 과정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친선전임에도 치열한 한 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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