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무승 참사' 포스테코글루, 결국 잘린다! 노팅엄 구단주 격분→후임 이미 내정…정작 본인은 "3주 만에 날 평가한다고?"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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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또 한 번 벼랑 끝에 서 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명장' 타이틀을 간신히 유지하던 그의 이름값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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