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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신 첫 혼혈선수' 카스트로프의 대표팀 문화충격…꼰대논란으로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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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한국축구 첫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대표팀 뒷이야기를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6일 프라이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프라이부르크와 0-0으로 비긴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개막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3무 3패(승점 3)에 그치며 17위로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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