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정말 족쇄였나…래시포드, 라리가 데뷔골→ 4경기 연속 공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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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스페인 라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라리가 8라운드에서 세비야에 1-4 대패했다. 이번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2위로 떨어졌다.
예상치 못한 패배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까지 역대 세비야와의 상대 전적에서 31승 7무 4패,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경기 내용도 점유율 61%, 패스 성공률 85%, 슈팅 17회, 유효 슈팅 8회를 기록, 세비야를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그러나 결과는 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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