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이틀 앞둔 멕시코시티 '온통 축구'…경기장 주변은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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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멕시코-남아공 개막전 '아스테카'서 개최…교사 노조 시위 이어져
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모여 있는 멕시코시티 독립기념탑 모습
[촬영 최송아]
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모여 있는 멕시코시티 독립기념탑 모습[촬영 최송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멕시코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멕시코시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축구 축제의 무대로 열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9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표팀이 담금질하는 국가대표 훈련 센터를 비롯해 돌아본 멕시코시티 일대는 온통 축구로 물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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