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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승은 11번 아닌 13번" 전설 부폰, 또 '승부조작 우승'에 정당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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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나는 13번의 우승을 했다. 단지 11번으로 기록될 뿐이다."

'전설' 잔루이지 부폰(46)이 자신의 커리어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현실을 솔직하게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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