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로 골머리' 콩고민주공화국, 칠레와의 무관중 평가전서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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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에볼라 바이러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칠레와의 무관중 평가전에서 패배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오를레앙 스타드 드 라 수르스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1-2로 패배했다.
당초 이 경기는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최소 150명 이상이 사망하자 현지 시장이 칠레의 평가전 개최를 승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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