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부모님도 너 포기 안 했잖아?" 포스텍 충격 발언! 손흥민 없으니 막 나가네…'2무 5패' 경질 위기→기자와 또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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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노팅엄 포레스트를 강제로 떠나게 될까. 그가 7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입지가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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