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못지 않다…북중미 월드컵을 누빌 '아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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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연합뉴스

2002 한일 월드컵 때 이을용. 경향신문 DB
개막을 앞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총 9명의 선수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있다. 이로써 이을용-이태석은 차범근-차두리에 이어 한국 축구 역대 두 번째 ‘월드컵 부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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