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한 시간 3년…그런데 이렇게 쏘니 사랑한다니! 한국전 애타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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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은 손흥민과의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돌아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4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브라질 대표팀에는 히샬리송이 승선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그동안 그의 발목을 붙잡았던 부상 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매가전서 멀티골을 넣었고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도움도 기록했다. 9월 A매치 2연전 브라질 대표팀에 포함되어 2경기를 치렀고 소집 해제 후에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골 맛을 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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