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빛낼 '명장열전' 승자는 누구?[BTS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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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지난 3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교체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라스트 댄스’ 디디에 데샹과 ‘삼바 혁명’ 카를로 안첼로티
가장 주목받는 감독은 프랑스의 황금 세대를 무려 14년째 지휘하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57)이다. 데샹은 선수로 1998년 월드컵 우승을 이뤘고 감독으로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지휘봉을 내려놓는 ‘라스트 댄스’를 선언했다. 그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중심의 세대 교체, 강한 수비 구조, 실리 축구로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두터운 스쿼드를 장악한 그가 이번 대회마저 정상으로 이끈다면,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명장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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