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월 CB 보강 없을 것, 게히 영입도 빨라야 내년 여름" 英 1티어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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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의 내년 1월 중앙 수비수 보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지난 여름 큰 지출을 했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도 추가 영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조반니 레오니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되면서 중앙 수비수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을 시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그러나 게히는 여전히 리버풀의 관심 목록에 있었으며, 레오니의 장기 결장을 고려하면 1월에 다시 시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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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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