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실패한 꿈 이뤘다…발롱도르 수상 수비수, 감독으로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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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사상 첫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이 칸나바로 감독을 선임했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6일 칸나바로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2006 월드컵 챔피언이자 현대 축구에서 세계 최고 수비수로 평가되는 칸나바로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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