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패배자들이었다" 제라드의 '충격' 고백…"어느 순간에도 좋은 팀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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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스티븐 제라드가 현역 시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성공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전 잉글랜드 주장 제라드가 자신이 때때로 대표팀 소집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가 성공하지 못했던 것은 선수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잉글랜드 역사에 남을 미드필더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등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FIFRro 월드 베스트 11에도 3회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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