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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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A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루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8분 터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신승했다. 사흘 전 브라질에 1대2로 패한 미국은 설욕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라운드는 거친 탄성으로 얼룩졌다. 브라질 선수 5명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3명 등 8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엠마 헤이즈 미국대표팀 감독은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표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거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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