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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무례한 이야기지만, 아모림? 크리스마스 전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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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캐러거(46)가 후벵 아모림(40) 감독의 운명을 단언했다. 크리스마스 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제이미 캐러거가 스카이 스포츠 '디 오버랩 팬 디베이트'에 출연해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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