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실형…JFA 해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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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카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아동 포르노 소지 및 열람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JFA는 카게야마 기술위원장을 해임한다고 발표했다.
사커 다이제스트,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7일 "JFA가 카게야마 기술위원장 해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카게야마 기술위원장을 현재 칠레에서 진행 중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관전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경유, 칠레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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