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질 범죄자였다니…' 대충격! 망언하던 日 축협 기술위원장, 기내에서 아동음란물 시청→프랑스에서 유죄판결 대망신. 결국 해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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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계 최고 수뇌부의 추악한 진면목이 국제사회에서 만천하에 공개됐다. 일본 축구 최대의 스캔들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위상 자체를 흔들만한 최악의 사건이다.
일본축구협회(JFA)의 카게야마 마사나가 기술위원장이 아동 포르노(음란물)을 소지하고 열람한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JFA는 곧바로 카게야마 위원장을 해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일본 축구계의 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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