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비행기서 아동 성착취물 보다 발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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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니아=AP/뉴시스]성착취물 소지로 해외서 유죄 선고받은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2019.05.26.
8일(한국 시간) 일본 사커다이제스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가게야마 마사나 JFA 기술위원장이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15세 미만의 미성년자 성 착취물 이미지를 수입·소지·녹화·저장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 벌금 5000유로(약 826만원)를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또 가게야마에게 향후 10년간 프랑스 입국을 금지하고, 그를 프랑스 성범죄자 명부에 올리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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