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내 말이 맞지?'…토트넘서 완벽 부활→바이에른 뮌헨 저격! "받아야 할 기회를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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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부활에 성공한 주앙 팔리냐가 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저격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8일(이하 한국시각) “팔리냐는 뮌헨에서 보낸 힘든 시간에 대해 후회했다. 포르투갈 출신인 그는 자신에게 정당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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