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망주' 양민혁, 영국 흔들다…포츠머스서 2경기 연속 결승포→BBC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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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츠머스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8/202510081036773611_68e5c14e2e480.png)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 양민혁(19, 포츠머스 임대)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연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2경기 연속골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현지에서도 찬사가 이어졌다.
양민혁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전반 23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왓포드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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