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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 포기하는 것 봤어?" 급발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계 빠르게 돌아가다…첼시전 패하면 OUT 가능성↑+이미 후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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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지 포스테코글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이 노팅엄 포레스트 부임 한 달 만에 경질 위기에 몰렸다.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언쟁이 오기가도 했다.

노팅엄은 5일(한국시간) 뉴캐슬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로 강등권 턱밑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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