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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韓 역사상 없었던 역대급 선수, 한국축구 최고의 캡틴 "손흥민=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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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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