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미루, 4년 동행 맨유와 올여름 작별…"평생 마음에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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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카제미루.[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장인 베테랑 중앙 미드필더 카제미루(33)가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4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카제미루가 올여름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맨유에서 네 시즌 동안 현재까지 14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면서 "우승 경력이 풍부한 카제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래퍼드(맨유의 홈구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결정적인 득점 능력으로 빠르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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