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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뒤흔든 토트넘, 그래도 손흥민이 온다…'영원한 캡틴'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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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비수마 스캔들로 뒤흔든 토트넘. 그러나 팬들의 시선은 한 사람에게 향하고 있다. ‘영원한 캡틴’ 손흥민이 돌아온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SK 슬라비아 프라하와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차전을 치른다. 현재 2승 2무 1패(승점 8)로 16위. 16강행을 위해 사실상 반드시 승점이 필요한 일전이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 직전, 팀은 또 한 번의 악재에 흔들렸다. 주인공은 이브 비수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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