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오피셜'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정말 많이 그리울 것이다, 항상 고마웠어 조르디 알바"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08 15:00 컨텐츠 정보 15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최고의 단짝이었던 조르디 알바(36, 인터 마이애미)가 올시즌을 끝으로 축구화 끈을 푼다. 관련자료 이전 '내가 왜 주전이 아니야?'…'英 단독 보도' 맨유 '백업 스트라이커' 불만 폭발! 1월 이적시장서 이적 추진 작성일 2025.10.08 15:00 다음 "역대급 재능→최악의 추락" '약한 남자' 포그바 돌아온다, 하필 토트넘전에…"복귀 첫 상대 유력" 작성일 2025.10.08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