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기술과 장점 완벽하게 보완"…'흥부듀오' 영향력 미쳤다! 부앙가, MLS 베스트 11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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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에서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데니스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베스트 11 후보로 거론됐다.
MLS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각) 전 MLS 미드필더 댁스 맥카티의 칼럼을 공개했다. 맥카티는 2025시즌 베스트 11 후보를 언급했고, 부앙가가 왼쪽 윙어 후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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