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량 저하?…LA 이적 후 활약 봐!" 英 BBC, '메시급 영향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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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한 손흥민을 향한 극찬은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영향력만큼은 ‘GOAT(Greatest Of All-Time)’ 리오넬 메시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LA로 향하면서 메시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축구계 완벽한 이적이 있다면, 손흥민이 그중 하나일 것이다. 물론 메이저리그사커(MLS)가 황혼기 선수들에게 이적하기 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적응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일부 유명 선수들은 실패를 맛봤다. 다만, 손흥민은 지금까지 기대감에 충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LAFC는 손흥민 이적 후 MLS컵 플레이오프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마지막 시절에 기량 저하에 대한 의문이 뒤따랐다. 하지만 LAFC 이적 후 보여준 활약은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게 했다. 일시적인 부진이었다”라며 LAFC에서 활약상을 조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LA로 향하면서 메시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축구계 완벽한 이적이 있다면, 손흥민이 그중 하나일 것이다. 물론 메이저리그사커(MLS)가 황혼기 선수들에게 이적하기 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적응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일부 유명 선수들은 실패를 맛봤다. 다만, 손흥민은 지금까지 기대감에 충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LAFC는 손흥민 이적 후 MLS컵 플레이오프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마지막 시절에 기량 저하에 대한 의문이 뒤따랐다. 하지만 LAFC 이적 후 보여준 활약은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게 했다. 일시적인 부진이었다”라며 LAFC에서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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