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조기 복귀는 관심 없을 것" '韓 최고 재능' 양민혁, 토트넘 1군 경쟁은 다음 시즌에…"회의적인 시각 있었지만, 재능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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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포츠머스 감독이 양민혁에 대해 한 발언을 기뻐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양민혁은 최근 임대 중인 포츠머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일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왓포드전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던 양민혁은 2경기 연속골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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